22일 강원 신규 확진 89명..전날보다 10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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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강원도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89명이 발생했다.
23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는 춘천 27명, 강릉 14명, 원주 11명, 속초 7명, 철원 7명, 양양 7명, 홍천 5명, 고성 4명, 영월 3명, 양구 2명, 동해 1명, 평창 1명 등 8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하루 도내 확진자 수(99명)보다 10명 적은 인원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444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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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윤왕근 기자 = 지난 22일 강원도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89명이 발생했다.
23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는 춘천 27명, 강릉 14명, 원주 11명, 속초 7명, 철원 7명, 양양 7명, 홍천 5명, 고성 4명, 영월 3명, 양구 2명, 동해 1명, 평창 1명 등 8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하루 도내 확진자 수(99명)보다 10명 적은 인원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4446명으로 늘었다.
도내 전체 병상 가동률은 46.4%이고, 이 가운데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23.7%다.
도내 백신 3차 접종률은 54.4%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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