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진진&라키, 펑키 듀오로 변신..중독성 甲 '돌진 체조' 홀릭

백아영 2022. 1. 2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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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라키(ASTRO)가 긍정 에너지를 선사하는 펑키 듀오로 변신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진진&라키는 첫 번째 미니앨범 'Restore'(리스토어)의 타이틀곡 '숨 좀 쉬자 (Just Breath)' 무대를 선보였다.

진진&라키가 직접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숨 좀 쉬자'는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활기와 여유를 가지고 이전처럼 자유를 얻고자 하는 바람을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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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라키(ASTRO)가 긍정 에너지를 선사하는 펑키 듀오로 변신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2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진진&라키는 첫 번째 미니앨범 ‘Restore’(리스토어)의 타이틀곡 ‘숨 좀 쉬자 (Just Breath)’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진진&라키는 무대의 모든 부분이 킬링 파트로 느껴질 만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깊은 존재감을 남겼다. 캐주얼하고 유니크한 착장을 입고 자신들의 유쾌한 매력을 한껏 살리며 펑키 듀오로 완벽 변신해 긍정 에너지와 웃음을 전했다.

진진&라키는 넘치는 흥과 볼거리가 풍성한 무대를 이어갔다. 자타공인 '재능 자판기'라는 별명답게 찰떡같은 호흡과 무대 매너, 섬세한 표정 연기로 보는 재미를 선사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 '숨 좀 쉬자' 무대를 꾸몄다.

특히 국민 체조를 떠오르게 하는 멜로디와 함께 춤을 추는 '돌진 체조' 등의 포인트 안무가 강한 중독성을 유발했고, 후렴에서는 '건배사는 숨 좀 쉬자' 대신, '모든 일이 바라는 대로 일어나라 얍! 모바일'로 재치 있게 변형해 즐거운 웃음을 선사했다.

진진&라키가 직접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숨 좀 쉬자’는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활기와 여유를 가지고 이전처럼 자유를 얻고자 하는 바람을 표현한 곡이다. 펑키 댄스 팝 장르의 레트로 사운드와 트렌디한 신스가 전 국민의 마음을 들썩이게 만들며 인간 피로회복제로서의 활약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편, 판타지오 소속 진진&라키는 앞으로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숨 좀 쉬자’로 활발한 유닛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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