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無편집 등장 '아는 형님' 시청률은 하락 '3.069%'

김명미 2022. 1. 23. 0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출연한 '아는 형님' 시청률이 하락했다.

1월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3.0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AM이 출연한 지난 15일 방송분(3.905%)보다 하락한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는 프리지아, 강예원, 이영지가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출연한 '아는 형님' 시청률이 하락했다.

1월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3.0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AM이 출연한 지난 15일 방송분(3.905%)보다 하락한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는 프리지아, 강예원, 이영지가 출연했다.

한편 프리지아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과 SNS 등에서 착용한 명품 의류 및 주얼리 일부가 가품이라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프리지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이를 인정했다.(사진=JTBC)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