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코입 빼면 진짜"..유병재, 웃픈 외모 지적 DM 공개[★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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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병재가 잘생긴 비주얼을 인정받았다.
지난 22일 오후 유병재는 개인 SNS에 "으이구 비행기 태운다~"라며 한 누리꾼으로부터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을 캡처 게재했다.
유병재가 업로드한 사진에 따르면, 해당 누리꾼은 유병재에게 "형은 눈코입 빼면 진짜 잘생긴 거 같아요"라며 유병재의 훈훈한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유병재는 현재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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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잘생긴 비주얼을 인정받았다.
지난 22일 오후 유병재는 개인 SNS에 "으이구 비행기 태운다~"라며 한 누리꾼으로부터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을 캡처 게재했다.
유병재가 업로드한 사진에 따르면, 해당 누리꾼은 유병재에게 "형은 눈코입 빼면 진짜 잘생긴 거 같아요"라며 유병재의 훈훈한 미모를 극찬했다. 하지만 국어사전에 등록된 '얼굴'은 '눈, 코, 입이 있는 머리의 앞면'.
이에 팬들은 "울지말고 얘기해봐요", "형 힘내세요", "이목구비에서 얼굴 빼면 형이 1등이에요", "유병재 잘생겼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유병재를 위로하고 있다.
한편 유병재는 현재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출연 중이다.
/seunghun@osen.co.kr
[사진] 유병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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