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가비 "'스우파' 後 광고? 셀 수 없이 많이 찍어" [텔리뷰]
백지연 기자 2022. 1. 2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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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라치카 댄서 가비가 광고를 많이 찍었다고 알렸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라치가 가비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Mnet '스트리트 댄스 우먼 파이터'로 큰 인기를 끈 가비가 등장하자 이영자는 "인기가 어마어마한 것 같다. 광고 많이 찍지 않았냐. 몇 개나 찍었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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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라치카 댄서 가비가 광고를 많이 찍었다고 알렸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라치가 가비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Mnet '스트리트 댄스 우먼 파이터'로 큰 인기를 끈 가비가 등장하자 이영자는 "인기가 어마어마한 것 같다. 광고 많이 찍지 않았냐. 몇 개나 찍었냐"고 물었다.
가비는 생각하더니 "셀 수 없이 많이 찍었다. 이런 날이 정말 올 지 몰랐다. 저는 그냥 즐겁게 춤을 추던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방송에 출연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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