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짧은 햇님, 하반신 공개 가능하냐는 붐에 "바지 입고 왔어" 폭소(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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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짧은 햇님이 남다른 예능감을 드러냈다.
이날 붐은 입짧은 햇님이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 소원이라는 미주 말에 "'스우파' 때 한번 일어났다"고 설명했고, 박나래는 "그때 기사도 났잖아. 햇님 하체 최초 공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오늘 하반신 공개 가능합니까?"라고 물었고, 입짧은 햇님은 "네. 바지 입고 왔습니다"라고 답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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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입짧은 햇님이 남다른 예능감을 드러냈다.
1월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딘딘, 미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붐은 입짧은 햇님이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 소원이라는 미주 말에 "'스우파' 때 한번 일어났다"고 설명했고, 박나래는 "그때 기사도 났잖아. 햇님 하체 최초 공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오늘 하반신 공개 가능합니까?"라고 물었고, 입짧은 햇님은 "네. 바지 입고 왔습니다"라고 답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붐은 "딘딘도 세윤에게 원하는 것 있냐?"고 물었고, 딘딘은 "낙서 좀 하지 말고 말 좀 해라. 출연료 받고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거야?"라고 문세윤을 타박했다.
그러자 붐은 "둘이 토크 할 때는 피오, 동현도 안 도와줍니다"라고 지적했고, 문세윤은 "여기 나 말고 친한 사람 없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딘딘이 "나래 씨, 동엽이 형, 한해 형, 넉살 형도 친하다"고 밝히자 문세윤은 "중간에 절친을 바꿀 수도 있죠?"라고 농담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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