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카 가비, "비욘세와 한무대에 서고 싶다!" '전참시'

김민정 2022. 1. 23. 0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비가 집부터 강아지, 남자친구, 라치카 멤버들과의 연습까지 공개했다.

1월 22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장영란과 가비가 등장했다.

가비는 KBS연예대상과 MBC연기대상에 초청받아 의상을 준비하고 춤을 연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비&김유민 매니저와 장영란& 김준수 매니저가 등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비가 집부터 강아지, 남자친구, 라치카 멤버들과의 연습까지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월 22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장영란과 가비가 등장했다.

김유민 매니저는 “라치카 전체가 텐션이 넘친다”라고 얘기했다. “특히 가비는 24시간 에너지가 넘친다. 이 모습을 제보하고 싶다”라며 김유민 매니저는 말했다.

가비는 아침에 눈뜨자마자 슈퍼볼을 시청했다. 슈퍼볼 무대에 서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일어난 가비는 임보 중인 강아지 나니와 놀아줬다.

나니 역시 가비 만큼 텐션이 넘치는 모습에 패널들은 “닮았다”라며 신기해했다. 가비는 나니의 밥을 챙겨준 후 화장을 시작했다.

패널들은 “가비 메이컵에 관심 높다”라고 말했다. 가비의 메이크업 박스는 캐리어 크기로 관심을 자아내기도 했다.

가비는 화장한 모습과 텐션에 교포로 오해받기도 한다고 밝혔다. 가비는 외출 준비는 마친 후 남친 섹시몬스터와 통화하면서 달달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가비는 에이치원과 만나 연습실로 향하면서 김유민 매니저 동생이 ‘스걸파’에 나왔다고도 밝혔다. ‘스걸파’가 끝난 후 알았다는 말에 에이치원은 “유민 매니저 우리와 모든 걸 공유하는 줄 알았는데”라는 말로 웃음을 전했다.

가비는 KBS연예대상과 MBC연기대상에 초청받아 의상을 준비하고 춤을 연습했다. 가비는 “비욘세 백업댄서를 해보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그 말에 전현무는 “백업댄서가 아니라 함께 무대에 설 것”이라며 응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비&김유민 매니저와 장영란& 김준수 매니저가 등장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