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초밀착 코르셋 자태..넘사벽 볼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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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TV스타이자 패션뷰티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향수 브랜드 홍보를 위한 아찔한 코르셋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0일(한국시간)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론칭할 자신의 향수를 홍보하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블랙, 화이트, 누드 톤의 코르셋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한국 나이로 43세인 킴 카다시안은 아이 둘을 낳은 엄마임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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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TV스타이자 패션뷰티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향수 브랜드 홍보를 위한 아찔한 코르셋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0일(한국시간)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론칭할 자신의 향수를 홍보하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블랙, 화이트, 누드 톤의 코르셋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한국 나이로 43세인 킴 카다시안은 아이 둘을 낳은 엄마임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코르셋으로 더욱 잘록하게 조인 허리와 관능적인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2014년 결혼한 가수 카니예 웨스트(예)와 지난해 2월부터 이혼 소송 중이다. 킴은 카니예와의 슬하에 아들과 딸을 낳았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과 넷째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킴은 13살 연하의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에 카니예는 킴의 집 건너편에 450만달러(한화 약 54억원) 상당의 주택을 매입하는 등 헤어진 아내의 마음을 돌리려 애를 쓰고 있다. 그럼에도 카니예는 배우 줄리아 폭스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 빈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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