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앤크' 김히어라, 이동욱에 협조 약속..이동욱 "목숨 걸겠다"[별별TV]

이시호 기자 2022. 1. 2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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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앤크' 배우 김히어라가 이동욱에 협조를 약속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에서는 용사장(김히어라 분)과 류수열(이동욱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용사장은 앞서 사망한 안드레이(원현준 분)의 시체를 화장해주곤 류수열을 찾아왔다.

용사장은 차 뒷좌석에서 운전석에 앉은 류수열의 목을 졸랐고, 이어 신주혁(정성일 분)과 안드레이의 대화가 담긴 통화를 들려주며 목소리의 주인을 캐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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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tvN '배드 앤 크레이지' 방송 화면 캡처

'배앤크' 배우 김히어라가 이동욱에 협조를 약속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에서는 용사장(김히어라 분)과 류수열(이동욱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용사장은 앞서 사망한 안드레이(원현준 분)의 시체를 화장해주곤 류수열을 찾아왔다. 용사장은 차 뒷좌석에서 운전석에 앉은 류수열의 목을 졸랐고, 이어 신주혁(정성일 분)과 안드레이의 대화가 담긴 통화를 들려주며 목소리의 주인을 캐물었다.

류수열은 몸싸움을 벌이다 용사장을 놓쳤고, 이후 용사장을 뒤쫒아가 "위험 무릅쓰고 장례까지 치러줄 정도면 특별한 사이였다는 거겠지. 그만큼 복수하고 싶은 생각도 클 거고. 근데 당신 혼자는 그 목소리 못 잡는다. 그 사람이 노리는 게 나고, 나도 당신만큼 어떻게든 그 새끼 잡고 싶다"며 총을 겨눴다.

용사장은 "나만큼? 네 목숨이라도 걸었냐"며 빈정댔고, 류수열은 이에 총을 내려놓으며 "약속하겠다. 핸드폰만 넘겨달라. 협조하면 내 목숨 걸고 어떻게든 그 새끼 잡겠다"고 답해 용사장의 협조 요청을 받아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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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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