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가비 "광고 많이 찍었다..연습실 지하에서 지상 3층으로"

유은영 2022. 1. 2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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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가비가 지하 연습실이 3층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댄스팀 라치카의 리더 가비가 출연했다.

이날 가비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이후 광고를 몇 개 찍었느냐는 질문에 "셀 수 없이 많이 찍었다"고 말했다.

가비는 특히 "살면서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냐"는 질문에 "저는 그냥 즐겁게 춤추던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전참시'까지 출연하다니 말이 안 된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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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가비가 지하 연습실이 3층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댄스팀 라치카의 리더 가비가 출연했다. 이날 가비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이후 광고를 몇 개 찍었느냐는 질문에 "셀 수 없이 많이 찍었다"고 말했다.

가비는 특히 "살면서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냐"는 질문에 "저는 그냥 즐겁게 춤추던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전참시'까지 출연하다니 말이 안 된다"고 감탄했다.

가비는 회사 규모도 커졌다고 했다. 가비는 "지금 회사는 제가 라치카 친구들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키우려고 들어간 회사"라면서 그때는 저랑 리안, 시미즈까지 세 명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표님이 같은 댄서 출신으로 저보다 어리다"며 "스우파가 너무 잘 되니까 지금은 직원이 15명이 됐다. 연습실도 원래는 지하였는데 이번에 3층까지 올라갔다"고 전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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