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피부를 현명하게 다스리자, 오가나셀 리커버리 크림 3종

황현선 기자 2022. 1. 2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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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건조해지는 계절인데 오랜 시간 마스크를 착용하며 직접적인 자극까지 더해진 시기다. 붉어진 피부의 늘어난 모세혈관이 홍조로 변하지 않도록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 

올겨울 피부 장벽을 견고하게 만들고 촉촉한 피부 휴식을 선사할 오가나셀 3단계 루틴 제품을 소개한다. 
 

▷ STEP 1. 데이 케어 : 빛 차단하기

피부 모세혈관을 자극해 홍조 등을 유발하는 건조한 바람은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무너뜨린다.

이때 오가나셀 '펩타이드 데일리 톤 업 선크림 SPF 50+ PA+++' 제품을 권한다. 펩타이드, 호호바씨오일, 병풀 추출물을 함유해 자외선 차단은 물론 자연스러운 피부 톤 보정 효과도 있다.

촉촉하고 산뜻한 저자극 선크림으로 피부에 얇은 막을 입히듯 여러 겹 쌓아 올리며 바르는 것이 좋다.

▷ STEP 2. 올데이 케어 : 수분 보호하기

탄력 있는 피부는 각질층에 15~20%의 수분을 함유한다. 겨울철에는 피부 수분 함유량이 무려 10% 이하로 떨어져 수분 밸런스가 망가지고 쉽게 건조해진다.

건조한 피부는 쉽게 가렵고 각질이 생기는데 이때 마구 긁거나 강제로 제거하기보다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는 게 좋다.

오가나셀 '뉴 펩타이드 리커버리 크림'은 잦은 외부 자극에도 무너짐 없이 튼튼한 피부 장벽을 만드는 걸 돕는다. 순한 성분을 함유해 자극에 거칠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마스크 때문에 예민해진 피부 컨디션을 돌보는 역할을 한다.

촉촉한 제형은 끈적임 없이 부드럽고 산뜻하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STEP 3. 나이트 케어 : 코어 탄력 강화하기

손상된 피부를 치유하고 재생하는 최적의 시간은 밤이다. 자기 전 피부에 영양을 주는 제품을 활용해 가볍게 마사지하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채워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가꿀 수 있다.

오가나셀 '바이오 액티옴 리커버리 크림'은 바이오 액티옴™의 유익균 성분을 함유해 피부 속 영양을 채우며 피부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다.

끈적이지 않아 얼굴부터 목까지 빈틈없이 밀착 관리가 가능하며, 거칠어진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쫀득한 탄력을 선사한다.

▷ TIP 겨울에 피부 관리를 돕는 좋은 습관!

1 얼굴 마사지 꾸준한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부 조직 컨디션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때 뷰티 디바이스나 괄사, 롤러 등의 도구를 이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2 피부 유·수분 밸런스 유지 실내 난방 장치에서 나오는 열기는 되도록 멀리하는 게 좋다. 규칙적인 수분 보충과 컨디션에 맞는 스킨케어 제품으로 피부를 관리하자.

황현선 기자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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