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도 다 지나가겠죠" 채정안, 야윈 근황 공개

최지연 2022. 1. 22. 22: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채정안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채정안는 자신의 SNS에 "이렇게 겨울도 지나가겠죠? 시간지나면 다 괜찮아진다맞죠?? #일상 #daily #채정안tv"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했다.

현재는 휴식을 취하며 개인 SNS 및 유튜브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채정안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채정안는 자신의 SNS에 “이렇게 겨울도 지나가겠죠? 시간지나면 다 괜찮아진다…맞죠?? #일상 #daily #채정안tv”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주황색 니트 바라클라바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172cm라는 키를 증명하듯 긴 다리와 마스크가 넉넉하게 남는 작은 얼굴이 특히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무슨 일 있는 건 아니죠?" "맞아요, 봄이 돌아오고 있어요. 건강조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했다. 현재는 휴식을 취하며 개인 SNS 및 유튜브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채정안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