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해안가 낚시객 사고 잇따라..1명 사망·3명 구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일 부산 기장군과 울산 울주군 해안가 갯바위에서 낚시객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무사히 구조됐다.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께 부산 기장군 오랑대공원 앞 해상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A(28)씨가 바다에 빠졌다.
이날 오후 6시 7분께 울산 울주군 우봉방파제 앞 해상 갯바위에서는 낚시하고 있던 B(40)씨 등 일행 3명이 바닷물 수위가 높아져 갯바위 위에 고립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시스]22일 오후 울산 울주군 해안가 갯바위에서 낚시객 3명이 고립된 가운데 울산해경 관계자들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울산해양경찰서 제공) 2022.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22/newsis/20220122212840919rmrf.jpg)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22일 부산 기장군과 울산 울주군 해안가 갯바위에서 낚시객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무사히 구조됐다.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께 부산 기장군 오랑대공원 앞 해상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A(28)씨가 바다에 빠졌다.
사고를 목격한 다른 낚시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울산해경은 곧바로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의식 불명 상태로 구조된 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결국 숨졌다.
이날 오후 6시 7분께 울산 울주군 우봉방파제 앞 해상 갯바위에서는 낚시하고 있던 B(40)씨 등 일행 3명이 바닷물 수위가 높아져 갯바위 위에 고립됐다.
갯바위에서 빠져 나올 수 없는 위험한 상황임을 인지한 B씨는 직접 119에 신고했다.
신고내용을 전달받은 울산해경은 연안구조정과 민간자율구조선 등을 현장에 투입해 50여분 만에 B씨 일행을 모두 구조했다.
구조 직후 B씨 등은 저체온증을 호소했지만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어 귀가 조치됐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갯바위에서 낚시하거나 사진 촬영할 때는 만조와 간조 등 물때를 숙지하고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개인 안전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석천 딸, 결혼 깜짝 발표…예비신랑 얼굴 공개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
- 이수지, '4억 전세사기 피해' 고백 "세상 다 무너지는 기분"
- 소유, 냉동 난자 계획했는데…"아이 생각 없어져"
- '하트시그널4' 김지영, 임신에도 늘씬한 허리 자랑
- '명문초' 이현이 아들, 美 존스홉킨스 영재 합격했다
- 알바생에게 '미혼'이라 속인 사실혼 남편…결국 새살림
- '얼굴 공개' 박나래 주사이모 "삶 끝내려 했는데…"
- 프리지아 "갤럭시 쓰는 남친 싫다…폰으로 날 찍으면 짜증나"
- '성형 1억' 조두팔, 팔 전체 문신제거 "2800만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