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우리는' 종영 앞두고 하드털이..최우식·김다미, 어떤 선택할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 해 우리는'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22일 SBS '그 해 우리는'(연출 김윤진 이단, 극본 이나은) 측은 각각 최웅, 국연수 역을 맡은 배우 최우식, 김다미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선보였다.
한편 '그 해 우리는'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 해 우리는'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22일 SBS '그 해 우리는'(연출 김윤진 이단, 극본 이나은) 측은 각각 최웅, 국연수 역을 맡은 배우 최우식, 김다미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선보였다.
스틸 속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을 연구하고 의논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최우식과 김다미는 완벽한 케미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고 노정의, 김성철, 박진주, 안동구, 전혜원의 풋풋하고 따뜻한 매력도 눈에 띈다.
제작진은 "저마다의 현실에 부딪히고 사랑에 실패하는 과정을 지나온 모든 청춘들이 의미 있는 성장과 변화를 맞을 것"이라며 "최웅, 국연수의 마지막 이야기를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그 해 우리는'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