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우리는' 종영 앞두고 하드털이..최우식·김다미, 어떤 선택할까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2. 1. 22. 2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 해 우리는'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22일 SBS '그 해 우리는'(연출 김윤진 이단, 극본 이나은) 측은 각각 최웅, 국연수 역을 맡은 배우 최우식, 김다미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선보였다.

한편 '그 해 우리는'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스튜디오N, 슈퍼문픽쳐스

'그 해 우리는'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22일 SBS '그 해 우리는'(연출 김윤진 이단, 극본 이나은) 측은 각각 최웅, 국연수 역을 맡은 배우 최우식, 김다미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선보였다.

스틸 속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을 연구하고 의논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최우식과 김다미는 완벽한 케미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고 노정의, 김성철, 박진주, 안동구, 전혜원의 풋풋하고 따뜻한 매력도 눈에 띈다.

제작진은 "저마다의 현실에 부딪히고 사랑에 실패하는 과정을 지나온 모든 청춘들이 의미 있는 성장과 변화를 맞을 것"이라며 "최웅, 국연수의 마지막 이야기를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그 해 우리는'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