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토요태 데뷔, 호흡 괜찮아..'믿듣보' 미주 덕에 든든"

이남경 2022. 1. 2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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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과 이미주가 토요태 데뷔 소감을 전했다.

이날 'Still I Love You'로 데뷔한 토요태 유재석은 "첫 무대를 했는데 생각보다 우리들이 호흡이 괜찮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미주는 "데뷔 무대니까 떨렸는데 팬분들이라고 해야 하나. 같이 부채를 흔들어주고 하니까. 저기에 '재석아 20만 원 갖고 왔다'라고 (플랜카드가) 있더라"고 말했다.

유재석과 이미주는 "(팬분들이) 응원이 해주니까 힘이 되더라"고 고마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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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이미주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캡처

‘놀면 뭐하니?’ 유재석과 이미주가 토요태 데뷔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도토페가 진행됐다.

이날 ‘Still I Love You’로 데뷔한 토요태 유재석은 “첫 무대를 했는데 생각보다 우리들이 호흡이 괜찮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믿고 듣는 보컬 미주가 있기 때문에, 든든하게 메인 보컬이 지켜주니까 우리는 옆에서 든든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미주는 “데뷔 무대니까 떨렸는데 팬분들이라고 해야 하나. 같이 부채를 흔들어주고 하니까. 저기에 ‘재석아 20만 원 갖고 왔다’라고 (플랜카드가) 있더라”고 말했다.

유재석과 이미주는 “(팬분들이) 응원이 해주니까 힘이 되더라”고 고마워 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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