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전국 4794명 확진..전날보다 169명 늘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일 오후 6시까지 최소 4794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4794명으로 집계됐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2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수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009명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서울 789명, 경기1281명, 인천 490명 등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22일 오후 6시까지 최소 4794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479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625명보다 169명 증가한 것이다.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 3259명보다는 1535명 많다.
17개 지자체별로 보면 서울 789명, 경기 1281명, 인천 490명 등 수도권이 2560명으로 전체의 53.4%를 차지하고 있다.
비수도권에서도 감염이 잇따랐다. 대구 457명, 광주 304명, 부산 289명, 경북 213명, 전남 195명, 전북 171명, 경남 136명, 대전 103명, 충남 93명, 충북 89명, 강원 83명, 울산 68명, 제주 22명, 세종 11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2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수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009명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티아라 아름, 임신 발표하더니…재혼 결심한 남친과 결별설
- 삼혼설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사생활 부담"
- 손남목 "최영완, 결혼 10일 전 파혼 통보…본인이 아깝다는 생각에"
- 77세 김용건 늦둥이 득남 "부의 상징…돈없으면 못낳아"
- 한소희, 지하철 바닥에 앉아 명상?[★핫픽]
- "가해자 누나는 현직 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가족 폭로
- 파경 이윤진 "이범수 모의총포 위협"…비비탄 의혹 반박
- 김구라 "이병헌이 득녀 축하했지만…이혼·재혼 민망"
- 한효주 "하루 13명과 키스신 찍었다"
- 오유진, 가정사 고백 "돌 때 부모 이혼…할머니와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