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와 코스 공략을 상의하는 브룩 헨더슨 [LPGA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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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LPGA 투어 2022시즌 첫 대회인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브룩 헨더슨이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브룩 헨더슨은 둘째 날 4타를 줄여 이틀 연속 공동 5위(합계 7언더파)를 달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두 시즌 동안 LPGA 투어 대회 우승자에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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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21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LPGA 투어 2022시즌 첫 대회인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브룩 헨더슨이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티샷 전에 공략할 코스에 대해 캐디인 친언니와 상의를 하고 있다.
브룩 헨더슨은 둘째 날 4타를 줄여 이틀 연속 공동 5위(합계 7언더파)를 달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두 시즌 동안 LPGA 투어 대회 우승자에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이들 29명의 선수와 50명의 셀리브리티가 프로암 방식으로 동반 경기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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