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살' 이준, 싸늘한 얼굴로 돌변→공격..이진욱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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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살'에서 이진욱과 이준의 정면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22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11회에서 단활(이진욱 분)과 옥을태(이준 분), 두 불사의 존재 불가살이 맞붙는다.
하지만 600년 전 단활의 가족을 죽인 범인은 불가살 여인이 아닌 옥을태였다.
이진욱, 이준이 충돌한 사건의 전말은 22일 오후 9시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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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살’에서 이진욱과 이준의 정면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22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11회에서 단활(이진욱 분)과 옥을태(이준 분), 두 불사의 존재 불가살이 맞붙는다.
공개된 사진 속 단활과 옥을태는 함께 어두운 지하 벙커에 들어섰다. 이곳은 600년 전 가족을 죽이고 제 혼을 뺏어 인간이 된 불가살 여인(권나라 분)을 다시 불가살로 되돌린 후 영원히 고통 받도록 가두기 위해 만든 우물이 있는 곳이다.
하지만 600년 전 단활의 가족을 죽인 범인은 불가살 여인이 아닌 옥을태였다. 옥을태는 이를 숨기기 위해 단활 아들의 환생인 남도윤(김우석 분)까지 죽여 입막음하려 한 상황.
그 가운데 단활이 옥을태를 이곳에 데려온 모습은 그가 모든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된 것일지 흥미진진한 궁금증을 유발, 감옥과도 같은 검은 우물의 입구가 열려 긴장감이 조성된다.
그러나 단활이 오히려 옥을태의 공격을 맞고 쓰러진 상황이 펼쳐져 더욱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단활을 제 편으로 만들기 위해 애쓰던 옥을태가 돌연 싸늘한 얼굴로 변해 칼을 꽂은 것.
손쓸 틈 없이 우물 앞에 쓰러진 단활이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지, 두 불사의 존재들 사이에 벌어진 사건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진욱, 이준이 충돌한 사건의 전말은 22일 오후 9시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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