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병원장 사모님 되더니 밥도 원내식당에서 해결하네.."찰지게 먹죠?"

정서희 기자 2022. 1. 2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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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과 남편 한창이 아침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최근 자신의 SNS에 "저희 부부는 출근하면 이렇게 원내 식당에서 식사를 같이합니다. 둘 다 밥 찰지게 먹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 한창 부부는 원내 식당에 나란히 앉아 아침 식사를 하고 있다.

장영란은 2009년 3세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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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장영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과 남편 한창이 아침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최근 자신의 SNS에 "저희 부부는 출근하면 이렇게 원내 식당에서 식사를 같이합니다. 둘 다 밥 찰지게 먹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 한창 부부는 원내 식당에 나란히 앉아 아침 식사를 하고 있다. 식판에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비빔밥, 우동, 김치전, 연근 등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자신을 촬영하는 카메라를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음식을 폭풍 흡입 중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밥이 왜 이렇게 잘 나오냐", "식당 밥 맛잇어 보인다", "두 사람 이제 막 연애하는 커플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영란은 2009년 3세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 등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한창은 최근 한방병원을 개원해 화제를 모았다.

▲ 출처| 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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