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가, 새록새록"..네이처 새봄, 컴백 앞두고 더 예뻐졌네

2022. 1. 2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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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네이처 멤버 새봄(본명 김새록·25)이 뛰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네이처 새봄은 21일 인스타그램에 "💃🏻RICA RICA💃🏻"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금발로 부분 탈색한 헤어스타일의 새봄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뒤 카메라를 시크한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다. 검정색 크롭톱에 가죽재킷을 걸친 세련된 스타일인데, 무엇보다 새봄의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 등 인형 같은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새봄은 본명 김새록으로 개인 SNS를 운영 중이다.

한편 새봄이 속한 네이처는 1년 6개월 만의 컴백을 앞두고 있다. 오는 24일 'RICA RICA(리카 리카)'를 내고 컴백한다.

[사진 = 네이처 새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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