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들' 7.9%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
송윤세 2022. 1. 2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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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하 악마들)'이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보이며 순항 중이다.
22일 방송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3회 방송은 2회 연속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전국 평균 시청률 7.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영중인 MBC '트레이서'는 8%의 시청률을 기록해, '악마들'이 0.1% 차로 바짝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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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하 악마들)'이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보이며 순항 중이다.
22일 방송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3회 방송은 2회 연속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전국 평균 시청률 7.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앞서 1회는 6.2%, 2회는 7.5%의 시청률을 찍었다.
이날 3회 방송에서는 범죄행동분석팀이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5세여아 살해사건 용의자의 특징을 찾아내고, 팀원 송하영(김남길)이 진범의 근거지로 유추되는 컨테이너를 찾아내는 내용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영중인 MBC '트레이서'는 8%의 시청률을 기록해, '악마들'이 0.1% 차로 바짝 추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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