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1일 신규 확진자 18명..4명은 오미크론
고동명 기자 2022. 1. 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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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4명은 오미크론 확진자다.
오미크론 확진자 4명 중 3명은 해외입국 관련, 1명은 국내와 관련있다.
도내 오미크론 누적 확진자는 6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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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에서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22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날(22일 0시 기준)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8명이다.
이 가운데 4명은 오미크론 확진자다.
오미크론 확진자 4명 중 3명은 해외입국 관련, 1명은 국내와 관련있다.
도내 오미크론 누적 확진자는 61명으로 늘었다.
최근 일주일 간 도내 확진자는 총 78명이며 하루 평균 11.14명이다. 전주 대비 8명이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40~49세가 28.2%가 가장 많고 10~19세 24.4%, 20~29세 23.1%, 50~59세 11.5% 등의 순이다.
도내 백신 접종률은 2차 84.7%, 3차(부스터샷)는 46.2%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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