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코로나19 신규 추가 확진 41명 발생..누적 완치 3511명, 치료 중 348명
이종윤 2022. 1. 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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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2일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 41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중 3명을 제외한 38명이 돌파감염 사례다.
이로써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869명으로 집계됐다.
해군에선 간부 2명, 해병대에선 간부 2명·병사 3명 등 5명, 공군에서도 병사 1명·훈련병 4명 등 5명, 국직부대에서 간부 4명과 공무원 1명, 국방부 간부 1명이 각각 코로나19에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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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확진 3869명 중 52.4%가 돌파감염
[파이낸셜뉴스] 국방부는 22일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 41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중 3명을 제외한 38명이 돌파감염 사례다.
이로써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869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누적돌파감염은 약 52.4%인 2028명,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358명이다.
전국 각지 육군에선 간부 6명·병사 13명·군무원 3명·공무직근로자 1명 등 모두 2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군에선 간부 2명, 해병대에선 간부 2명·병사 3명 등 5명, 공군에서도 병사 1명·훈련병 4명 등 5명, 국직부대에서 간부 4명과 공무원 1명, 국방부 간부 1명이 각각 코로나19에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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