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700만 넘기고 계속되는 1위 독주 [Nbox]

정유진 기자 2022. 1. 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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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감독 존 왓츠)이 700만 관객을 넘긴 이후에도 1위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 21일 하루 3만 156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 20일 7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한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뒤는 '씽2게더'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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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노웨이홈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감독 존 왓츠)이 700만 관객을 넘긴 이후에도 1위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 21일 하루 3만 156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703만 9035명.

앞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 20일 7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지난해 12월15일 개봉한 이 영화는 두 차례 '경관의 피'와 '특송'에 밀려 2위를 차지한 것만 빼면 약 한달 넘는 기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게 지켜왔다.

한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뒤는 '씽2게더'가 이었다. '씽2게더'는 같은 날 1만 70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 '특송'이 같은 날 1만 6949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두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각각 57만 4128명, 32만 2580명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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