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가비, 라치카 안무 연습 현장 공개..파격 무대 의상 예고

김보영 2022. 1. 22. 1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댄서 가비가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자신이 이끄는 댄스 크루 라치카의 안무 연습 현장을 공개한다.

오늘(22일) 밤 방송될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노시용, 윤혜진 / 이하 '전참시') 186회는 가비의 텐션 넘치는 라치카 연습실 일상을 담는다.

무대보다 더욱 뜨거운 가비와 라치카의 연습실 일상은 22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8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댄서 가비가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자신이 이끄는 댄스 크루 라치카의 안무 연습 현장을 공개한다.

오늘(22일) 밤 방송될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노시용, 윤혜진 / 이하 ‘전참시’) 186회는 가비의 텐션 넘치는 라치카 연습실 일상을 담는다.

이날 가비는 시상식 무대 연습을 위해 라치카 연습실로 향한다. 팀원인 리안, 시미즈, 피넛, 에이치원과 함께 오디오 빌 틈 없는 수다 대잔치를 벌인다.

한 자리에 모인 가비와 라치카 크루원들은 기다렸다는 듯 엄청난 수다 본능을 발산한다. 이에 매니저는 “가비 님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텐션이 높아진다”라고 제보해 웃음을 자아낸다. 무대 밖에서도 지칠 줄 모르는 라치카의 에너지와 시원시원한 입담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와 함께 가비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파격 무대 의상을 공개한다. 웬만해서는 어울리기 힘든 의상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남다른 포스를 과시한다. 이에 현장에서는 “미쳤다~”, “한국의 리한나!”라는 탄성이 쏟아졌다고 한다. 특히, 가비의 의상에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깜짝 비밀이 숨어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 비밀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이날 연습실에서는 짜장면 내기 댄스 배틀까지 벌어져 안방에 흥 폭발 텐션을 전할 예정. 무대보다 더욱 뜨거운 가비와 라치카의 연습실 일상은 22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8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