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강화' 간절히 기도하는 지수, 정해인과 나눈 대화는[오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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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고백한 수호와 영로에게 어떤 사건들이 벌어지게 될까.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 : snowdrop'(이하 '설강화' / 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 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JTBC스튜디오) 제작진은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영로(지수 분)와 그녀를 사랑스럽게 지켜보는 수호(정해인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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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첫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고백한 수호와 영로에게 어떤 사건들이 벌어지게 될까.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 : snowdrop’(이하 ‘설강화’ / 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 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JTBC스튜디오) 제작진은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영로(지수 분)와 그녀를 사랑스럽게 지켜보는 수호(정해인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1월 22일 공개된 스틸에는 기숙사 기도실에 있는 수호와 영로의 모습이 담겼다. 심각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인 영로와 그녀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수호, 눈맞춤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다양한 표정에 눈길이 쏠린다. 지난 방송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던 두 사람이 기도실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관심이 집중된다.
‘설강화’ 12회에서는 갈수록 악화되는 상황 속에서 수호와 영로는 서로에게 더욱더 위안이 되어주고, 수호와 강무(장승조 분)는 대선 공작을 세상에 폭로하기 위한 작전을 펼치지만 뜻밖의 복병을 만나는 내용이 공개된다. 또한, 기숙사 안에 있는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들이 벌어지며, 수호와 강무가 그들 사이에 섞여 있는 첩자를 찾는 내용이 펼쳐진다. 2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사진=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JTBC스튜디오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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