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 잡아주는 여직원과 남편의 뷸륜..'애로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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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에서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된다.
사연자 아내는 남편을 따라 한 지방 소도시에서 식도 못 올린 채 결혼 생활을 이어갔지만, 5년 만에 사업을 성공시키며 행복한 생활을 이어갔다.
게다가 남편과 여직원 사이에 묘한 기류까지 흘러 아내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미묘한 분위기를 감지한 아내는 남편과 여직원의 불륜 사이를 확인했지만, 오히려 아내는 추악한 막장 인간들과 마주하게 됐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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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애로부부'에서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된다.
오는 22일 오후 11시 채널A·SKY채널에서 방송되는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선 지방 소도시를 발칵 뒤집어 놓은 스캔들의 주인공이자 피해자인 아내의 사연이 소개된다.
사연자 아내는 남편을 따라 한 지방 소도시에서 식도 못 올린 채 결혼 생활을 이어갔지만, 5년 만에 사업을 성공시키며 행복한 생활을 이어갔다.
출산 때문에 6개월 정도 사무실을 나가지 못한 아내는 오랜만에 사무실을 방문했다. 아내는 사무실 개업부터 함께해온 여직원이 35㎏이나 감량하고 화려한 의상으로 스타일링 까지 확 달라진 모습을 보고 놀랐다.
게다가 남편과 여직원 사이에 묘한 기류까지 흘러 아내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세 사람이 같이 식사하는 가운데 여직원은 남편의 깻잎을 눌러주는 모습까지 보였다.
미묘한 분위기를 감지한 아내는 남편과 여직원의 불륜 사이를 확인했지만, 오히려 아내는 추악한 막장 인간들과 마주하게 됐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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