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하락 출발..넷플릭스 등 스트리밍 업체 약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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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1.35포인트(0.04%) 하락한 4471.3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07.80포인트(0.76%) 떨어진 1만4046.22에 출발했다.
이날 넷플릭스의 약세 전망으로 스트리밍 업체와 관련 업체들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뉴욕증시 주요 지수들의 지표가 최소 3주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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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3.70포인트(0.04%) 내린 3만4701.69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1.35포인트(0.04%) 하락한 4471.3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07.80포인트(0.76%) 떨어진 1만4046.22에 출발했다.
이날 넷플릭스의 약세 전망으로 스트리밍 업체와 관련 업체들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뉴욕증시 주요 지수들의 지표가 최소 3주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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