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공공 일자리 사업 천 2백여 명 채용
이이슬 2022. 1. 21. 23:33
[KBS 울산]울산시가 올해 공공 일자리 사업에 모두 천 2백여 명을 채용합니다.
사업별로는 공공근로 9백여 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백여 명, 지역방역일자리 130여 명이며, 전체 대상의 90%를 상반기에 선발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취업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상반기에 일자리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위험군 아니면 신속항원검사…달라질 검사 방식은?
- 넘어진 노인 12시간 바닥 방치한 요양원…노인보호기관 “방임”
- “왜 우리가 희생해야 하나요”…소상공인 절규의 2년
- 오미크론에 ‘천장 뚫린’ 日 확진자…‘5살 백신’ 접종도 승인
- [단독] 유명 셰프 정창욱, 만취 폭행·흉기 위협 혐의로 입건
- 청계천에서 뛰어내린 30대 남성…구조하고 보니 ‘존속살해범’
- “머리 박아”…담뱃불로 자해까지 시킨 중학생
- 공주교도소 수형자 사망은 “살인 사건”…검찰, 3명 기소
- 코로나가 바꾼 취업지형 ‘N잡러’…부업에 몰리는 사람들
- 배달비 급등에 “업체별 비용공개”…상승세 잡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