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기시다 첫 미일 화상 정상회담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간의 화상 정상회담이 미 동부 시간으로 21일 오전 8시(한국 시간 21일 오후 10시)를 조금 넘겨 시작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화상 회담을 통해 양국 간 경제적 유대 관계뿐 아니라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과 안보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간의 화상 정상회담이 미 동부 시간으로 21일 오전 8시(한국 시간 21일 오후 10시)를 조금 넘겨 시작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번 회담은 작년 10월 기시다 총리 이후 열리는 첫 미·일 정상회담으로, 중국의 성장과 북한 미사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 등 시급한 경제·안보 현안을 다룰 예정이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화상 회담을 통해 양국 간 경제적 유대 관계뿐 아니라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과 안보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sab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허웅 전 여친 '이선균 공갈녀'와 같은 업소 출신…동성애인 있었다"
- 박철 "전처 옥소리? 내 앞에만 안 나타나면 돼"…미모의 '모델' 딸 공개
- "더 벗어" 노출 방송 거부 여직원 살해한 사장
- '1억 수표 청혼' 청담 주식부자, 걸그룹과 초호화 결혼…박성광 사회 논란
- 여에스더, 70억대 타워팰리스 자택 공개…'억' 소리 나는 인테리어까지(종합)
- 조기축구회 뜬 손흥민에 "저 안티팬이에요" 꼬마 팬 귀여운 실수
- '경차女 사망' 포르쉐 차주 음주측정 않고 병원 보낸 경찰…'김호중 꼼수' 잊었나
- 한혜진·기안84, 고등학생 교복 입고…풋풋 커플 같은 분위기 [N샷]
- '51세' 미나, 울퉁불퉁 복근…비키니 몸매 비결
- '서유리와 이혼' 최병길 PD "개인파산 신청…눈앞 캄캄하나 어떻게든 살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