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추성훈, 딸♥ 사랑이 향한 애정 "추억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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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추성훈이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사랑이를 위해 요리를 한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추성훈이 새로운 편셰프로 등장했다.
또 추성훈은 벌써 11살이 된 딸 사랑이의 근황을 전했다.
추성훈은 평소 사랑이에게 직접 요리를 만들어 준다며 "마늘 맛을 알아야 나중에 한국 음식도 먹을 수 있잖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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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추성훈이 새로운 편셰프로 등장했다.
이날 추성훈은 강남♥이상화 부부의 집을 찾았다. 추성훈은 "평소에 친한데 집들이를 못해서 아쉬웠다.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주고 싶었다"고 방문 이유를 밝혔다.
추성훈은 어머니표 미역국에서 변형한 '마늘 100개 미역국'을 선보였다. 추성훈은 전용 칼을 자랑하며 마늘 100개를 투하한 대용량 미역국 만들기에 나섰다.
또 추성훈은 벌써 11살이 된 딸 사랑이의 근황을 전했다. 추성훈은 평소 사랑이에게 직접 요리를 만들어 준다며 "마늘 맛을 알아야 나중에 한국 음식도 먹을 수 있잖냐"고 말했다.
이어 추성훈은 하와이에서 생활 중인 사랑이가 영어로 공부를 한다고 설명하며 "내가 사랑이한테 가르쳐주는 게 많이 없다. 나는 영어를 모른다. 그래서 밥이라도 해주는 것"이라며 웃어보였다.
계속해 추성훈은 "추억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사랑이가 크면 생각이 나겠지"라며 사랑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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