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공급기관 확대
최정민 2022. 1. 21. 22:28
[KBS 광주]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의 공급기관이 확대됩니다.
이에 따라 전담요양병원에서는 내일(22일)부터 입원환자에게 먹는 치료제를 자체 처방하고 투여할 수 있습니다.
전남도는 먹는 치료제 공급이 노인요양시설로 확대됨에 따라 환자 치료의 선택권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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