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상대로 2G 연속 4골 차 승리..기분 좋게 중동 원정 떠나는 벤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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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8차전을 앞두고 치른 모의고사를 기분 좋게 마쳤다.
유럽 팀을 상대로 2경기 연속 4골 차 대승을 거두며 그 어느 때보다 기분 좋게 중동 원정을 떠날 수 있게 됐다.
아이슬란드전에서의 5-1 승리는 한국 남자 대표팀의 유럽국가 상대 A매치 최다골차(4골) 승리 신기록이었는데, 대표팀은 2경기 연속 4골 차 승리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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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벤투호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8차전을 앞두고 치른 모의고사를 기분 좋게 마쳤다. 유럽 팀을 상대로 2경기 연속 4골 차 대승을 거두며 그 어느 때보다 기분 좋게 중동 원정을 떠날 수 있게 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FIFA랭킹 33위)은 21일(이하 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린 몰도바(181위)와의 친선전에서 4-0으로 이겼다.
한국은 전반 김진규(부산)와 백승호(전북)의 연속골에 이어 후반에도 권창훈(김천상무), 조영욱(서울)이 2골을 더 넣으며 4골 차 대승을 거뒀다.
벤투호는 지난 15일 진행된 아이슬란드전에서도 5골을 넣는 막강 화력을 발휘했는데, 몰도바전에서도 좋은 기세를 이어갔다.
아이슬란드전에서의 5-1 승리는 한국 남자 대표팀의 유럽국가 상대 A매치 최다골차(4골) 승리 신기록이었는데, 대표팀은 2경기 연속 4골 차 승리를 수확했다.
1월 터키 전지훈련지에서 치른 2차례 평가전에서 2승, 9득점 1실점의 준수한 경기력을 발휘했다.
유럽파 없이 진행된 이번 2연전에서 한국은 국내파 선수들의 경쟁력을 확인한 것이 큰 수확이다.
김진규와 백승호, 권창훈은 나란히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렸고, 김민재(페네르바체)가 빠진 수비도 박지수(김천상무)가 김영권(울산)과 좋은 호흡을 발휘했다.
조규성(김천상무), 송민규(전북) 등 그 동안 꾸준히 발탁됐던 선수들도 벤투 감독 앞에서 좋은 움직임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여기에 해외파가 없는 상황에서도 벤투호가 꾸준히 만들어온 '빌드업 축구'가 잘 실현된 것도 긍정적이다. 전방부터 강한 압박을 통해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고, 중원에서의 짧은 패스와 계속된 스위칭으로 상대 수비 뒤공간을 파고드는 움직임은 인상적이었다.
아이슬란드와 몰도바가 엄청 강팀은 아니었지만, 1월 소집 훈련 이후 치른 평가전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몸놀림은 기대 이상이었다는 평가다.
대표팀은 오는 24일 정우영(알사드), 정우영(프라이부르크), 김민재(페네르바체), 황인범(루빈카잔), 황의조(보르도), 이재성(마인츠) 등 6명의 해외파가 합류할 예정이다. 부상 중인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튼)이 함께할 지는 미정이다.
대표팀은 25일 7차전이 열리는 레바논 베이루트로 떠난다. 한국은 27일 레바논과 A조 7차전을 치른 뒤 내달 1일에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8차전을 갖는다.
현재 4승2무(승점 14)로 이란(승점 16)에 이어 A조 2위에 자리한 한국은 2경기 결과에 따라 월드컵 10연속 본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할 수도 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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