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율 결집'..국민의힘 '세 불리기' 주력

노준철 2022. 1. 21. 22:0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부산]대선을 4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선대위 회의를 열고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 등 중앙당 지도부는 오늘, 부산시당에서 선대위 회의를 열고 대선 승리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으며, 이번 주말에도 지역위원회 등을 돌며 지지율 결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선대위는 오늘 부산시당에서 열린 확대 회의에서 공동선대위원장 3명과 시민안전특별위원장 1명을 추가로 임명하는 등 선대위 2차 인선 결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세불리기에 주력했습니다.

노준철 기자 ( argo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