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38세 애엄마의 '과거 소환' 푸념 "말랐었네" [TEN★]

김지원 2022. 1. 21. 21:5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서수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한 네티즌은 서수연에게 20대 마지막을 잘 보낼 수 있는 방법을 물었다. 서수연은 "40대가 되면 못할 것 같은 것! 꼭 하셔야 합니다"라고 답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서수연은 요트 운전석에 앉아 운전하는 연출을 하고 있다.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멋스럽게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서수연 역시 자신의 모습에 "운전하는 거 아니고 폼만 잡는 중", "말랐었네"라고 글을 적었다.

1974년 이필모와 1985년생 서수연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