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욱 셰프, 폭행+흉기 위협 혐의로 경찰수사 "비난 쇄도"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2. 1. 2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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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욱 셰프가 술자리에 동석한 이들을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했다는 혐의로 고소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정씨를 특수폭행,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정씨는 지난해 8월 개인방송 촬영을 위해 찾은 미국 하와이에서 술자리에 동석한 이들을 폭행한 혐의 등을 받는다.

이에 따라 경찰은 고소장이 접수되면서 정씨를 피의자로 입건했고, 정씨를 직접 불러 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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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욱 셰프가 술자리에 동석한 이들을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했다는 혐의로 고소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정씨를 특수폭행,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정씨는 지난해 8월 개인방송 촬영을 위해 찾은 미국 하와이에서 술자리에 동석한 이들을 폭행한 혐의 등을 받는다.

이날 정씨는 손을 이용해 가슴 부위를 때리고, 식칼을 손에 쥐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고소장이 접수되면서 정씨를 피의자로 입건했고, 정씨를 직접 불러 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정씨는 최근 유튜브 채널 '정창욱의 오늘의 요리'를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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