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8년 만에 열린 전국승려대회
이승환 2022. 1. 21. 20:45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승려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교 편향, 불교 왜곡 근절과 한국불교 자주권 수호를 위한 전국승려대회'가 열렸다. 이날 승려대회에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문화재 관람료 관련 불교 비하 발언과 현 정부의 종교 편향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조계종이 전국승려대회라는 이름으로 행사를 개최한 것은 1994년 이후 28년 만이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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