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금쪽이, 엄마 스킨십에 돈 요구.."손 잡고 가는데 만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쪽이가 엄마의 스킨십에 돈을 요구했고, 넘어진 엄마에게 막말을 해 충격을 안겼다.
21일 저녁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지난주에 이어 10년째 사고치는 금쪽이의 사연이 공개됐다.
금쪽이는 엄마가 꽈당 넘어져 모두가 걱정할 때, "쌩쇼를 해요, 아주"라고 막말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엄마가 "다른 아이들은 손을 내미는데 아들은 한번도"라며 서운함을 토로하자, 금쪽이는 "원하는 게 뭐 이리 많냐"고 빈정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저녁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지난주에 이어 10년째 사고치는 금쪽이의 사연이 공개됐다.
금쪽이는 또 한번 이상 행동을 보였다. 스케이트장에서 엄마를 잡아달라"는 말에 "꺼져" 등 막말을 일삼던 금쪽이. 금쪽이는 급기야 "그럼 5천원 달라"고 요구했고, 엄마는 5천원을 내밀었다. 금쪽이는 그제서야 엄마의 스킨십을 허용했다.
금쪽이는 "제대로 세 명 손 잡자"는 어마의 요청엔 "그럼 만원 달라"고 요구해 오은영 박사를 놀라게 했다. 금쪽이는 엄마가 꽈당 넘어져 모두가 걱정할 때, "쌩쇼를 해요, 아주"라고 막말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금쪽이는 다친 엄마를 한번도 걱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엄마가 "다른 아이들은 손을 내미는데 아들은 한번도"라며 서운함을 토로하자, 금쪽이는 "원하는 게 뭐 이리 많냐"고 빈정댔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손미나 “스페인 훈장 받을 예정”(‘방구석1열’)
- [단독] 송해 측 "부스터샷 맞고 잠시…현재 건강이상 無"
- "양약 알러지로 백신 미접종"...송지효, 음성에도 자가격리 이유
- `금쪽같은` 금쪽이, 분노 폭발 "오은영쌤이 알려주면 엄마가 바뀌냐"
- `FT아일랜드 출신` 오원빈, 결혼…아빠 됐다
- ‘살림남’ 박서진, “부모님이 요요미와 결혼하라더라” 폭로 - 스타투데이
- “엄마 팔이 안 좋다”… ‘살림남’ 이민우, 설거지 두 번 하는 이유 공개 - 스타투데이
- [종합] 마피아는 ‘송승헌X신동엽’… “까먹어서 연기 할 생각도 안해” 폭소(‘놀토’) - 스타
- “다낭 여행 앞뒀다면 주목” 베트남 다낭, 7월초까지 밤하늘 ‘불야성’ 예고 - 매일경제
- “정극 연기로 유명했다”… ‘놀토’ 오연서, 고교 선배 ‘박나래에 팬심 고백’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