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2. 1. 2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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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우세’ 4곳 오미크론 대응단계

정부가 광주광역시와 전남, 경기도 평택, 안성 등 오미크론이 우세종이거나 급증하는 지역의 방역체계를 오미크론 대응단계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달라지는 내용,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타워크레인 해체’ 시작…“안전 점검 형식적”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현장에서 수색 작업에 방해되는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사고 전 안전 점검이 형식적으로 이뤄졌다는 노동자들 증언도 나왔습니다.

“북, ICBM 발사 가능성”…미·일 “북핵 주요의제”

대미 압박 수위를 높이는 북한이 핵실험보다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국정원이 분석했습니다. 미국과 일본은 내일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룰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추경안 후보 회동’ 제안에 윤석열 거절

이재명 후보는 서울에서, 윤석열 후보는 충청권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정부 추경안과 관련해 대선 후보 회동을 제안했지만, 윤석열 후보는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넘어진 노인 12시간 방치…‘요양원 학대’ 실태는?

요양원 화장실에서 넘어진 80대 노인이 치료도 못 받고 12시간이나 방치된 걸로 드러났습니다. 노인 보호시설에서 일어나는 방임과 학대 문제, 집중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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