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내달 4일 개막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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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는 오는 2월4일부터 개막하는 '제24회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생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민원 아프리카TV 소셜미디어사업부문장은 "2010년 밴쿠버, 2014년 소치,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으로 이어지는 동계 올림픽을 4회 연속으로 생중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선수들이 흘린 4년의 땀방울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아프리카TV도 시청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응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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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아프리카TV는 오는 2월4일부터 개막하는 '제24회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생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4회 연속으로 진행하는 올림픽 생중계다.
아프리카TV는 총 15개 종목으로 치러지는 이번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출전하는 Δ스켈레톤 Δ컬링 Δ쇼트트랙 등을 비롯해 주요 올림픽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스포츠 중계 콘텐츠를 선보이는 1인 미디어 진행자(BJ)의 방송에 참여해 다른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다.
아프리카TV는 시청자들을 위한 '올림픽 공식 방송 시청 인증 이벤트', '대한민국 대표팀 최종 순위 및 금메달 획득 개수 맞히기' 등 다양한 시청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민원 아프리카TV 소셜미디어사업부문장은 "2010년 밴쿠버, 2014년 소치,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으로 이어지는 동계 올림픽을 4회 연속으로 생중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선수들이 흘린 4년의 땀방울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아프리카TV도 시청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응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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