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 신용보증 사업추진 전략회의
김태형 2022. 1. 21. 2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찬형 농신보 이사장(농협중앙회 부회장)이 2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화상회의실에서 개최된 '2022년 신용보증 사업추진 전략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찬형 농신보 이사장은 "농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보증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특히, 스마트 농업 육성과 청년농 성공정착을 위한 보증지원을 강화하여 농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찬형 농신보 이사장(농협중앙회 부회장)이 2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화상회의실에서 개최된 '2022년 신용보증 사업추진 전략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해 농신보에서는 8조 2천억 규모의 신규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며, 청·장년 창업농 및 스마트팜 지원 등 미래 첨단 농업 육성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 보증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
유찬형 농신보 이사장은 “농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보증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특히, 스마트 농업 육성과 청년농 성공정착을 위한 보증지원을 강화하여 농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50만원도 4주, 6000만원도 4주? LG엔솔 공모주 배정 '시끌시끌'
- ‘건사랑’ 이어 ‘국모 김혜경’ 나왔다… 불붙은 차기 영부인 팬심
- 탯줄도 안 뗀 갓난아기 쓰레기통에 버린 친모, 징역 12년
- 신라젠 상장폐지 의결.."진짜 이유는 따로있다"
- 21평짜리 아파트가 1100만원…"이 가격 실화?"
- 폰에 몰카가 수두룩…"내가 찍었다" 자백에도 기어이 '무죄'
- '파워' 은가누 vs '테크닉' 가네...UFC 헤비급 진짜 짱 누구?
- `90도 사죄`로 시작…이재명 "`이렇게까지` 놀랄 만큼 주택 공급 늘릴 것"
- 청주 배터리공장 화재…고립 3명 중 2명 구조
- "정상인들끼리 토론"…허경영, 안철수·심상정으로 李·尹 맞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