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남편' 오승아, 조사 중 도주→지명 수배[★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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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남편'에서 오승아가 조사를 받던 중 도주한 가운데 지명 수배가 내려질 예정이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는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는 윤재경(오승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재경은 경찰서 유치장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경찰 조사를 받았다.
며칠 뒤 윤재경은 변호사를 대동해 경찰 조사를 했고, 변호사는 윤재경에게 도망칠 수 있는 팁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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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는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는 윤재경(오승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재경은 경찰서 유치장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경찰 조사를 받았다. 특히 윤재경은 다른 재소자들과 부딪히며 유치장내 문제아로 떠오르기도 했다.
며칠 뒤 윤재경은 변호사를 대동해 경찰 조사를 했고, 변호사는 윤재경에게 도망칠 수 있는 팁을 건넸다.
이후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윤재경은 "저 화장실 좀 다녀오겠다"며 나가는 척하다 쓰러졌다. 경찰이 "이거 왜 이래. 이 사람 쇼하는 거 아니냐"고 하자 변호사는 "얼마 전에 큰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쳐 기억 손실까지 왔었다. 빨리 병원으로 옮겨야 된다"면서 윤재경을 엎고 경찰서 밖으로 향했다.
이때 김수철(강윤 분)이 차를 몰고 나타나 윤재경을 불렀고, 이때 윤재경은 재빨리 김수철의 차에 올라탔다. 두 사람은 그 길로 도주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봉선화(엄현경 분) 또한 경악을 금치 못했다. 봉선화는 "윤재경이 도망을 갔다고? 뭐라고. 지명 수배를 한다고?"라며 놀람을 금치 못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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