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 통합지하화' 최종 사업자 선정 착수
정혜미 2022. 1. 21. 19:59
[KBS 대구]대구시가 서대구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사업의 최종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3자 제안공고를 냈습니다.
제3자 제안 공고기간은 오는 5월 20일까지로, 참여를 원하는 민간사업자에게 제안서를 제출받아 시공과 기술능력 등을 평가한 뒤 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입니다.
서대구 통합지하화 사업은 한국개발연구원의 적격성 조사 등을 거칩니다.
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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