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3 농구 겨울리그, 강원도 홍천에서 활활

이성필 기자 2022. 1. 2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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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3x3농구연맹(KXO)이 22~23일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윈터리그를 진행한다.

KXO는 경기가 열리기 어려운 겨울 시즌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와 국가랭킹 포인트 관리를 목적으로 국내 3x3 농구단체 중 유일하게 윈터리그를 진행 중이다.

한편, 지난 15일 시작된 2022년 홍천무궁화배 유소년 농구대회 2주 차 경기도 22~23일 홍천종합체육관 인근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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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3 농구 겨울리그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다. ⓒ한국3x3농구연맹
▲ 3대3 농구 겨울리그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다. ⓒ한국3x3농구연맹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한국3x3농구연맹(KXO)이 22~23일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윈터리그를 진행한다.

KXO는 경기가 열리기 어려운 겨울 시즌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와 국가랭킹 포인트 관리를 목적으로 국내 3x3 농구단체 중 유일하게 윈터리그를 진행 중이다.

이번 대회는 하늘내린인제를 비롯해 한솔레미콘, 홍천에핀, DEPOT134, KSA체대입시 팀이 참가하는 KXO리그와 18세 이하(U-18), OPEN, W-OPEN 총 4부문 종별 50여 개 팀이 열띤 경쟁을 펼친다. 모든 경기는 유튜브로 생중계 된다.

한편, 지난 15일 시작된 2022년 홍천무궁화배 유소년 농구대회 2주 차 경기도 22~23일 홍천종합체육관 인근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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