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아들, 미운 4살이라더니..반찬투정 없이 시금치도 잘 먹네 [TEN★]

차혜영 2022. 1. 21. 19:4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서수연 SNS)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뇸뇸♥ 입으로 노노 배로 바로 먹지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필모,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이 밥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툰 젓가락질로 시금치를 집어 먹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