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위험했던 타워크레인 일부 해체' [TF사진관]

이동률 2022. 1. 2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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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에서 외벽 타워크레인의 크레인 팔과 27톤 무게추가 해체되고 있다.

붕괴 사고 11일째에 접어든 이날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1200t급 대형 크레인 2대를 이용해 201동 외벽에 설치된 타워크레인을 해체한다고 밝혔다.

해체는 27톤 무게추를 우선 해체한 다음 크레인 팔과 조종실 순서로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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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에서 외벽 타워크레인의 크레인 팔이 해체되고 있다. /광주=이동률 기자

[더팩트ㅣ광주=이동률 기자] 21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에서 외벽 타워크레인의 크레인 팔과 27톤 무게추가 해체되고 있다.

붕괴 사고 11일째에 접어든 이날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1200t급 대형 크레인 2대를 이용해 201동 외벽에 설치된 타워크레인을 해체한다고 밝혔다.

해체는 27톤 무게추를 우선 해체한 다음 크레인 팔과 조종실 순서로 진행할 방침이다. 이날 무게추 일부와 크레인 팔 해체를 완료했으며, 오는 22일 조종실과 나머지 부분을 해체할 예정이다.

기울어진 타워크레인 상단부를 해체하게 되면 중요한 위험 요인 중 하나가 줄어들어 이르면 다음 주 초부터 건물 상층부에 대한 정밀 수색이 가능할 전망이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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