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필름 카메라 들고 찰칵.. 장난기 가득 소년美!

박근희 2022. 1. 2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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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이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배우 최우식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카메라를 든 최우식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패딩을 입은 최우식은 카메라를 들고 한쪽 눈을 찡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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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최우식이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배우 최우식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카메라를 든 최우식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패딩을 입은 최우식은 카메라를 들고 한쪽 눈을 찡그리고 있다. 그의 작은 얼굴과 완벽한 비율이 보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우식은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 최웅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그 해 우리는'은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로 끝났어야 할 인연이 10년이 흘러 카메라 앞에 강제 소환 되어 펼쳐지는 청춘 다큐를 가장한 아찔한 로맨스 드라마.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최우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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