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경기냉각 '발등의 불'..주요국 다 올리는데 기준금리 내린 中

김날해 기자 2022. 1. 2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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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지난 20일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1년 만기 대출 우대금리를 0.1%포인트 내렸습니다. 두 달 연속 낮춘 건데요. 중국경제, 성장절벽에 부닥친 건지 아니면 저점을 지나고 있는 건지. 이른바 중학개미들은 어떤 투자전략을 세워야 할지 짚어보겠습니다.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앵커]

다른 나라는 금리를 올린다고 해서 증권시장이 충격을 받고 있는데 중국만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금리를 연달아 낮추고 있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중국 상황이 금리를 낮춰야 할 만큼 그런 상황인가요? 왜 그런가요?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뭐 경기가 먼저 좋아졌던 데가 먼저 나빠지는 건데요. 중국이 전세계적으로 봤을 때 코로나19 방역에 가장 먼저 성공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경기의 피크아웃도 가장 빨랐던 거죠. 그래서 미국은 지금 피크아웃하고 내려가지만 중국은 저점에 와있는 상태? 그래서 그 상태에서 경기들이 체감하는 경기들이 좋지 않기 때문에 금융수단, 아마 조금 있으면 아마 재정 정책까지도 같이 설 겁니다.

[앵커]

재정지출 확대까지도 동원될 가능성이 있다?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그렇습니다. 그래서 기준금리 방금 말씀하셨습니다만 두 달 연속 내렸다고 하는데 이제 이것이 뭐 바로 직전에 보면 정책금리를 먼저 이들이 낮춥니다. 그래서 M&F의 금리를 먼저 낮추고 나면 일정한 시차를 두고서 우대금리, 프라임레이트를 낮추고 이제 뭐 거의 지금까지 왔던 정석처럼 되어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기준금리 인하는 뭐 예정된 수순이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 여기서 끝날 것 같지 않고요. 그래서 지금 뭐 중국도 춘절이 있고 월말에 가까워져 오기 때문에 아마도 지준율 인하도 추가로 할 가능성. 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앵커]

아 지준율을 낮추는 것도 예상할 수 있다. 그러니까 통화 완화정책을 지속해서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 같다 그런 얘기죠?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그렇습니다. 그래서 작년 같은 경우를 보면 전세계에서 국가부채 비율, 우리도 국가부채 가지고 얘기를 많이 했었지만 낮춘 나라가 유일하게 중국이에요.

[앵커]

아 작년에?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그렇습니다. 그래서 기업부채비율, 또 국가 전체 부채 비율을 낮췄습니다. 그만큼 실제로 긴축을 했다고 봐야 하는 거죠. 그래서 금년도는 상대적으로 금융완화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다른 나라들보다는 훨씬 더 크다.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먼저 긴축을 해서 먼저 돈 푸는 걸 먼저 회수했기 때문에 이제 조금 그 영향을 반대로 부양을 나서고 있다는 그런 얘기네요.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그렇습니다.

[앵커]

그러면 상황이 먼저 긴축한 상황, 중국 경제 상황 어느 정도 안 좋게 보시는 거예요?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그래서 4분기 GDP가 4%가 나왔는데요. 중국의 성장률은 대략 한 5.5 이 정도로 보는데 그것보다 굉장히 낮게 나온 거죠. 그래서 뭐 그 4%도 서방세계에 비하면 높은 건데 거기서 주목할 것은 소비지표가 12월에 1.7%인가. 아주 낮은 수준으로 나왔어요. 소비가 거의 안 된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그게 거기서 끝나면 괜찮은데 중국이 올림픽 때문에 제로 코로나 확진자 수. 중국말로 칭링 이런 얘기를 하는데 이것을 추진하다 보니까 뭐 인구가 천만 명이 넘는 도시를 두 개나 폐쇄한다. 뭐 이런 것들은 정말로 센 규제를 한 거죠. 그러다 보니까 모빌리티가 완전히 죽어버리는. 그러다 보니까 소비가 거의 제로 상태로 가는. 근데 이것이 올림픽이 뭐 이제 2월에 시작되지만 장애인 올림픽 패럴림픽까지 하면 3월까지 가기 때문에 금년 1/4분기도 크게 경기가 자생적으로 좋기 어렵다는 거죠. 그래서 그것을 커버하기 위해서 이제 재정정책, 금융 정책을 다 쓸 건데. 거기에 먼저 지금 금융통화정책을 쓴 거죠.

[앵커]

그렇군요.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그러니까 내수가 얼어붙는 게 가장 중국경제 부진의 원인이군요?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그렇습니다. 그래서 작년 같은 경우 4/4분기에 GDP 숫자가 낮은 것중에 또 하나는 전력 대란이에요. 그래서 이것은 탄소중립이죠? 중국이 탄소중립 정책을 조금 무리하게 시행했다가 3/4분기에 큰 대형사고를 일으켰고 그게 전세계적인 원자재가격 폭등, 중국 내부적인. 우리도 요소수 사태까지 벌어졌는데. 근데 4/4분기에도 그 영향이 조금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크게 보면 코로나19의 방역. 이것이 소비를 억제하는 가장 큰 요인이고 두 번째로는 이 에너지 생산의 차질이. 그것이 여파가 생산 쪽으로 계속 미쳤다. 그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네. 그러면 말씀하신 대로 통화완화정책을 중국이 펴고 있는데 재정 쪽에서도 지출을 늘린다고 하면 1/4분기 어느 정도까지 부진이 계속될까요? 올 한해 경제 상황을 전망해보신다면 어떤 모습으로 예상하세요?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글쎄요 1/4분기는 여전히 4%대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모빌리티가 아마도 코로나19의 제로 정책은 올림픽 끝날 때까지는 유지를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대략 3월 초까지 가는 거죠. 그렇게 되면 실질적으로 1/4분기는 뭐 거의 손댈 수 없는 상태로 간다.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중국 입장에서는 아마도 2/4분기 3/4분기 4/4분기의 수치를 가속적으로 높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거죠.

[앵커]

혹시 생산에 큰 차질이 오고 공급망 병목현상 이런 것 때문에 중국 성장 어떻게 뭐 절벽으로 떨어질 그럴 우려 같은 건 없을까요?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매스컴에서는 그렇게 많이 얘기하는데요. 조금 우리가 냉정하게 봐야 할 것은 중국의 생산시설이 파괴되었냐. 또는 금융 시스템이 붕괴되었냐. 이제 이런 측면에서 놓고 보면 그건 전혀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그것이 첫 번째는 이동을 통제했기 때문에 소비할 수 없어서 그렇고. 그래서 이동을 풀게 되면 소비가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고. 그다음 중국 같은 경우는 전력생산. 석탄생산을 쇼트 줄인다고 이걸 줄이는 바람에 전력생산이 줄어들고 이게 생산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전력을 정상적으로 생산하고 석탄을 정상적으로 채굴하게 되면 그 문제는 해결이 되는 거죠. 그래서 오히려 지금 같은 경우는 조금 긴 시각으로, 한 2년 반, 4년 이 사이클로 놓고 본다고 하면 아마도 금년 1/4분기 작년 4/4분기가 경기의 저점을 통과하는 그 시점이다 그렇게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저점을 통과하고 있는 것으로 보는 게 맞는 것 같다. 그러셨는데 헝다 부동산 개발업체 부도 상황 같은 부동산 개발업체, 부동산 경기가 워낙 안 좋은데 그 충격은 어느 정도 이겨나가고 있는 겁니까?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그게 오해가 있는데요. 지금 한국에서는 헝다문제를 매우 크게 얘기하지만 헝다문제를 정확하게 보면 부동산 업계 전반적인 것이 아니라 헝다라는 한 개 회사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헝다를 제외한 10대 부동산 회사 중에서는 부도나거나 회사채나 이자 지불을 못하는 회사가 없어요. 그래서 헝다만 정부정책에 역행하면서 터진 사고이고 헝다의 매출액이 중국 100대 부동산 업체들의 전체에서 한 4.9%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게 굉장히 다른 점이고. 그리고 헝다가 한국이나 서방에서는 이게 중국의 금융위기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그리고 세계 금융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얘기를 하는데 그것은 너무 과장이 되어있다. 그리고 헝다문제가 금년 6월에 이미 터졌죠?

[앵커]

작년 6월에요?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네 작년 6월이죠. 근데 그렇게 터졌으면 벌써 7개월이 넘어갔는데 중국의 금융위기가 왔냐. 그렇게 놓고 보면 답은 아주 심플하고요. 그래서 그것을 위기라고 하면 일단은 만약에 헝다 위기가 경제에 큰 치명적이라 치면 금리가 움직여야 합니다. 그래서 단기금리 콜금리 시보레이터를 보면 2%대에서 최근 뭐 한 2분기 사이에 큰 변화가 없습니다.

[앵커]

아 단기 금리는 별 변화가 없어요?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그걸로 해석하는 것이 헝다 사태는 아주 간단하게 답이 있다. 그렇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앵커]

중국 바깥에서는 조금 위험성 있게 봤지만 다른 부동산 회사들별 문제는 없어 보인다는 말씀이시고요. 올해 시진핑 3연임을 확정하는 공산당 대회가 가을에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올해 성장률을 더 높이려고 하는 의지가 강할 텐데 올해 전체 성장률 전망은 어떻게 보십니까?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지금 우리는 시진핑의 3연임을 가지고서 많이 얘기하는데요. 이미 2018년 이때 헌법을 바꾸면서 연임조항을 삭제를 했어요. 그렇게 되면 이미 3연임에 관한 문제는 이미 끝이 났다 이렇게 봐야 되고. 연임의 얘기는 이제 의미가 없는 논의일 것 같고요. 대신 이게 GDP를 얼마나 가져가냐는 것은 제가 볼 때는 GDP가 10% 간다고 해서 시진핑이 연임하고 4% 간다고 안 하고 이건 전혀 관계없다는 거죠. 오히려 포커스는 중국에 금년에 1070만 명 정도의 대졸자가 나오는데 이 대졸자들을 취업시키려면 GDP 성장을 얼마나 해야 하냐. 이게 핵심일 것 같아요. 그래서 서방의 예측지들은 대략 한 5.1에서 5.6 정도를 보는데 중국이 연간으로 한 1,200만에서 1300만 명 정도 고용을 평시에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다고 하면 대략 GDP로 보면 5.2에서 5.7 정도. 이 정도 사이는 유지해야 이게 이제 어떻게 보면 사회 안정이 이뤄지는 거죠.

[앵커]

고용을 이 정도 할 수 있으니까.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시진핑 3연임을 갖고 중국 경제를 바라보는 것은 약간 핀트가 안 맞을 수 있고 오히려 중국 대졸자의 취업자 수를 갖고 GDP를 보는 게 맞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네. 대졸자 취업으로 GDP와 연계해서 보면 좋겠다는 말씀이시고요. 자 중국 증시가 부진하잖아요 올해 들어서도 굉장히 안 좋고. 경제 상황이 안 좋으니까 그럴 것 같은데. 이렇게 금리를 중국이 낮추면 오히려 미국이 올릴 예상이고. 혹시 중국 주식을 투자하는 해외 자금 빠질 우려 같은 건 없습니까?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그게 이제 밖에서 보면 미스터리기도 하고 경기 이렇게 나쁘다고 하는데. 근데 참 특이한 것은 작년 12월에 외국인 자금이 사상 최대로 많이 들어왔어요.

[앵커]

외국인 투자자금이요?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2014년 이후에 최대로 많이 들어왔고 지금 1월에도 2주 동안 들어온 자금이 작년 11월에 들어온 자금을 훨씬 넘어섰어요. 그래서 외국인 자금들은 계속 들어오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이게 서방세계에서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인데

[앵커]

네 왜 그럴까요? 어떻게 해석을 할까요?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그것은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 방금 앵커님이 말씀하신 중국이 금리를 내렸을 때, 그래서 2012년 2014년 2018년 19년. 이 3차례에 금리 인하였을 때 중국 주가가 아주 강하게 반등하고 위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는 것이 하나 있고요.

[앵커]

금리를 낮췄을 때 주가가 반등한다.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그렇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지금 중국이 4%대 GDP를 달성한 것을 이걸 아까 말씀하신 절벽으로 보는 것이냐, 아니면 이게 바닥을 통과하는 거라고 보냐 이게 차이인데 스마트머니들은 이것이 이게 바닥을 통과하는 타이밍이다 이렇게 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미국은 경기를 피크아웃하고 내려가는 쪽이면 투자의 정석에 보면 바닥에서 사서 꼭지에서 팔아라. 그런 측면에서 보면 스마트머니들은 그걸 실천하고 있는 것 아니냐 그렇게 보입니다.

[앵커]

그러니까 현명한 투자자들은 지금을 바닥으로 인식하고 있는 건 아닐까 그래서 중국 주식으로 자금이 몰린 것 아니냐. 우리 한국 투자자들도 상대적으로 많이 투자를 중국에 하는 편입니까?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한국 투자가들도 뭐 미국보다는 그 규모가 작지만 여전히 투자를 하는 것 같고 한국 같은 경우는 너무 많이 알려진 종목들. 그런 종목에 우리가 너무 포커스를 했는데 그것이 최근에 충격을 많이 받았었죠. 바이오라든지

[앵커]

IT기업들 말씀하시는 거죠?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그렇죠. 근데 이것은 정부가 정책적으로 이것이 제재를 받는 산업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리서치회사 또는 IB들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했던 거 아닌가 싶고 지금 1월에도 중국이 거의 한 300억 위안 이상의 외국인 순자금 유입이 있는데 거기서 보면 선강통, 심천거래소에 투자하는 투자가들. 거기서 1월 상위 매수 10종목 중에서 거의 5종목 가까이가 이게 전부 전기자동차 배터리 관련된 그 종목들을 지속해서 매집한다는 것이죠.

[앵커]

선강통, 심천에서 내수 10개 종목 중에서 5개 정도가 배터리 전기차.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그렇죠. 그래서 그렇게 놓고 보면 결국은 이게 스마트머니들은 저점에서 어떻게 보면 성장성이 높은 쪽이든지 아니면 저평가된 블루칩. 이것들을 매집해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앵커]

왜 중국판 나스닥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커촹반.

[앵커]

커촹반. 거기의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우리 투자자들이 많이 한다는데 그런 건 어떻게 평가하세요?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그거는 이렇게 봐야 하는데 커촹반이 시장개장 효과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게 굉장히 빠른 속도로 주가가 상승했고. 그리고 이제 거기에는 상장이 흑자가 안 나도 상장이 돼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주가에 약간의 버블이 있었고. 그래서 뭐 시장 평균 PER이 68. 하이테크 기업은 엔간하다고 하면 100에서 200배 정도. 나스닥보다 더 큰 밸류에이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종목들에 대해서 ETF는 지금 뭐 우리 영어로 얘기할 때 어시전드 스탁이라고 얘기하는, 상장되고 나서 일정 기간 지나서 주가가 다져져야 하는데 지금 커촹반 주식들은 주가가 올라가 있는 상태에서 ETF가 설정되는 바람에

[앵커]

수익률이 좀 안 좋겠네요.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당연히 그렇죠. 그래서 그것은 1년 전에 했다고 하면 그것은 대박이었을 건데 주가가 많이 올라간 상태에서 설정된 펀드이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서 안정화될 때 투자를 넣는 것이 맞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그런 지수를 추종하는 순자산이 늘고 있지만 타이밍은 조금 지켜보자 뭐 그런 말씀이시네요. 네 중국 경기 금리 인하 동향 지금까지 잘 들었습니다.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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