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뽀짝 아가가 놀러와.." '엄태웅♥'윤혜진, 품에서 내려놓을 줄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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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이 강아지와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윤혜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오빠 친구가 며칠만 맡아달라고 아가가 놀러왔는데 안아주니 아가처럼 내 목을 꽉 안아주는게 #신생아 비슷하이글네.... #귀염뽀짝#진돗개"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귀여운 아기 강아지가 윤혜진의 품에 안겨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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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윤혜진이 강아지와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윤혜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오빠 친구가 며칠만 맡아달라고 아가가 놀러왔는데 안아주니 아가처럼 내 목을 꽉 안아주는게 #신생아 비슷하이글네.... #귀염뽀짝#진돗개"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귀여운 아기 강아지가 윤혜진의 품에 안겨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보리색 털과 특유의 귀여운 표정은 보는이들을 웃음짓게 한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끄아..너무 귀여워요", "ㅋㅋㅋ정들어서 집에 못 보낼듯요", "진짜 아기같이 안겨있네", "진짜 행복하겠다", "여기까지 꼬순내 진동"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와 결혼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JTBC 예능 '해방타운'에 출연중이다.
/ys24@osen.co.kr
[사진] 윤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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