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내달 1일 중립지역 두바이서 시리아와 최종예선 8차전

보도국 2022. 1. 2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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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대표팀이 내달 1일 중립지역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시리아와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을 치릅니다.

현재 터키 안탈리아에서 훈련 중인 대표팀은 27일 레바논과 최종예선 7차전 원정경기를 치른 뒤 두바이에서 시리아전을 소화합니다.

A조에서 4승 2무로 이란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는 우리 대표팀은, 이번 중동 2연전에서 카타르행을 확정할 가능성이 큽니다.

#파울루벤투 #남자축구대표팀 #카타르월드컵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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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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